'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가 4일 재개돼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SK가 부상에서 복귀한 방성윤의 활약에 힘입어 96-93으로 승리했다. 4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의 돌파 때 SK 이병석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정영삼,'품 안에 볼이 어디 갔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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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4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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