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임치빈, 지인진, 이수환 등 K-1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이 건강관련 물품을 지원받게 됐다. 5일 ㈜화이텐코리아는 K-1 최용수, 임치빈, 지인진. 이수환, 박용수 등 격투기 선수들의 매니지먼트는 담당하고 있는 ㈜티엔터테인먼트에 제품 후원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의류는 물론 아쿠아미륨, 각종 보호대 및 라쿠와 목걸이 등 건강용품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스포츠 스타는 물론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화이텐은 이미 홍명보, 이승엽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후원에 앞장섰다. 또한 올해부터 미국 메이저리그(MLB)사와 올해부터 어센틱 컬렉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여 기능성 목걸이,기능성 팔찌등을 30개 전구단 선수가 사용할 공식용품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화이텐코리아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격투 스포츠 선수들에게 아쿠아미륨와 스포츠 선수들에게 필요한 각종 통증 완화 테잎, 마사지젤 및 라쿠와 목걸이 등을 지원한다. ㈜화이텐코리아는 관계자는 "격투 스포츠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지원함으로써 선수들과 함께 제품들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