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코리아, 인천과 3년간 21억원 스폰서 계약!
OSEN 기자
발행 2008.03.05 14: 47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서울 신대방동 푸마코리아 본사에서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용품과 현금을 합해 총 21억 원에 달하는 스폰서 계약식을 가졌다. 안종복 사장과 장외룡 감독 및 선수들이 이안 우드콕 푸마코리아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푸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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