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에 맞은 건가, 그냥 지나갔나?
OSEN 기자
발행 2008.03.05 21: 12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안젤코의 강타가 대한한공 김형우와 장광균이 블로킹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