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과도한 취재는 좀 삼가해 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6 12: 01

피부과 여의사를 신부로 맞게 된 박명수가 6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명수가 "결혼 상대자를 취재하기 위해 환자를 가장해 접근하는 등 과도한 취재열기를 자제해 달라"고 기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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