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윤석, 너는 빨리 치료 받아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03.06 12: 09

피부과 여의사를 신부로 맞게 된 박명수가 6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명수가 환자로 가장해 취재를 하는 등 과열 취재를 얘기하자 개그맨 이윤석이 "진짜 환자로 가면 되겠냐"고 물었고 이에 박명수가 활짝 웃으며 "당신은 빨리 와야 해"라며 맞받아치고 있다. /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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