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포스터 촬영현장 공개가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정자기증으로 얼떨결에 아빠가 되어버린 세 남자들(재희 신성록 조현재 분)과 아기엄마(유진 분)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멜로 드라마이다. 재희 유진 조현재 신성록(왼쪽부터)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유진,'세명 다 날 찍은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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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6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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