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갑용이 형, 잘 부탁드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2: 44

대만 타이중에서 7일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의 막이 올랐다.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류현진과 진갑용이 대화를 나누며 나란히 러닝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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