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현역들이 존경스럽네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2: 47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7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퇴소해 오는 10일 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한다. 훈련소에서 퇴소한 하하가 "현역들이 존경스럽다"고 얘기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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