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다은, 주간지 E-Life 전속모델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5: 49

프리미엄 주간지 E-life(발행인 이정욱)가 여성 생활, 문화 패션 부문 전속모델로 김다은을 발탁했다. E-life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45만부 이상이 발행되고 있는 종합 프리미엄 주간지. 일상생활 속에 급속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정보생활의 모습과 디지털 생활양식으로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문화생활 다각화에 초점이 맞춰졌 있다. E-Life 관계자는 “김다은의 고급스럽고 친근한 이미지가 생활-문화 패션에 적합하다고 판단, 전속모델로 1년간 활동하며 격식 있는 문화생활의 이모저모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향후 여성 문화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다은은 싸이월드 패셔니스타에서 '제2의 김태희'로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 프리미엄 진 'AG JEANS(Adriano Goldschmied)'에서 한국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OSEN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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