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져 동부가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수 KBL 총재가 손규완과 김주성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이거 받으려고 얼마나 땀을 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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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7 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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