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사인해 드릴 테니 볼 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2: 43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16-2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둔 한국의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사인해줄 볼을 달라고 손짓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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