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한테 갈래!'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8: 5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멕시코와의 세번째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이승엽의 부인 이송정 씨와 아들 은혁 군이 경기장을 찿아 이승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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