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롯데 용병 가르시아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0: 03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멕시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새 용병 카림 가르시아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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