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공 실밥이 나갔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1: 07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6회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이 공을 바꿔달라고 구심에게 요구했으나 거절되자 포수 진갑용이 타임을 요청, 김광현으로부터 공을 받아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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