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형중(35)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성시경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김형중과 성시경은 지난 겨울 발표된 토이 6집 ‘Thank You’에 나란히 객원 가수로 참여했던 인연으로 14일~16일에 펼쳐질 토이 공연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김형중은 그동안 총 3장의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그랬나봐’‘그녀가 웃잖아’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토이의 대표적 객원 가수로 ‘좋은 사람’‘크리스마스 카드’ 등에 참여해왔다. 또 90년대 중반 테크노밴드인 E.O.S의 리드싱어로 활동하며 ‘각자의 길’‘넌 남이 아냐’등 총 3장의 정규앨범도 발표한 바 있다. 김형중은 4월 드라마 OST 참여와 함께 6월께 솔로 4집인 정규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활발한 공연 활동은 물론 뮤지컬 및 드라마 출연 등 연기 쪽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