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에 입장하는 정지택 두산 구단주 대행
OSEN 기자
발행 2008.03.10 15: 39

센테니얼 가입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야구 구단주 총회가 SK를 제외한 이수빈 삼성 구단주, 구본준LG 구단주대행, 신동인 롯데 구단주대행, 정지택 두산 구단주대행, 조남홍 KIA 구단주대행, 이순종 한화 구단주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유병택 두산 구단주 대행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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