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언제나 고혹적인 표정'
OSEN 기자
발행 2008.03.10 17: 16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의 첫 오리지널 4부작 TV시리즈 '앙녀쟁투'가 10일 오후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미니쇼케이스 겸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앙녀쟁투'의 주연 중 한명인 성은이 인터뷰를 경청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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