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함소원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디지털 싱글곡 'Cross'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함소원이 직접 연기를 했고 연기 상대로는 '태국의 장동건'으로 불리는 제임스가 나섰다. 함소원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함소원,'갈비뼈 패션 눈에 띄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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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11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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