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탁, 남자배구 청소년대표팀 감독 선임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07

2008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배구 선수권대회에 나갈 대표팀 감독에 정의탁(47) 평촌고등학교 감독이 선임됐다.
정의탁 감독은 경기대를 졸업하고 고려증권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1979년부터 12년간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에는 2000년 12월부터 평촌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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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타전서 공격을 시도하는 정의탁 감독(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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