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마무리가 깔끔치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3 15: 55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3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져 LG가 6-3으로 승리했다. 우리의 9회말 2사 1,3루 강정호 타석 패스트볼 때 LG 김태군 포수가 볼을 쫓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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