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나가는 고영민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0: 04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호주 1회말 무사 1루서 클래프의 보내기번트 때 1루 백업을 들어간 2루수 고영민이 주자와 충돌, 왼쪽 다리를 다쳐 들것에 실려나오며 교체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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