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지원이 형을 뚫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1: 0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김성철이 모비스 우지원의 수비를 뚫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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