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이거 병살시켜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1: 5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호주의 7회말 1사 1루서 스턴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가르시아를 포스아웃시킨 2루수 정성훈이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 1루서는 세이프./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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