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경완이 형, 홈런 기념으로 한 대!'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4: 22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2루서 투런 홈런을 치고 들어온 박경완을 김재현이 방망이로 엉덩이를 가볍게 치자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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