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명환이, 잘 던지고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4: 34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4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선발투수로 나선 박명환이 5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뒤 현역으로 복귀한 포수 김정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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