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섭, 잡은 것만으로도 잘 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5: 41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1루서 SK 채종범의 3유간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롯데 박남섭이 1루에 송구하고 있다. 내야안타가 됐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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