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 9회 대타로 나와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6: 07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져 박경완의 투런홈런을 앞세운 SK가 8-2로 승리 3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초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친 마해영이 1루에서 밝게 웃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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