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내가 발이 느리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0: 27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에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2회초 무사 1,3루 진갑용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에서 득점을 올리며 2-2 동점을 만들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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