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바운드를 제대로 못맞췄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3: 35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1,3루 양준혁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허승민이 홈을 밟는 순간 우리 포수 강귀태가 송구를 놓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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