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송일국의 청첩장, 고전미 물씬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6: 48

탤런트 송일국이 최근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정모 씨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전통혼례를 치르는 만큼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도 독특하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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