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이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7: 02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져 9회말 터진 전균표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8-8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반 삼성 외국인 선수 크루즈와 오버뮬러가 햇빛이 드는 양지에서 편안한 자세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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