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귀네슈 감독, 빨리 쾌차하셔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7: 2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교체 투입된 박주영의 결승골로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경기 전 전북 최강희 감독이 다리 부상을 당한 서울 귀네슈 감독의 벤치로 다가와 악수를 건네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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