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준, '주몽, 드디어 가는구나'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8: 21

탤런트 송일국이 최근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정모 씨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몽'의 영포왕자 원기준이 비스타홀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며 송일국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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