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나, 하루도 못 쉬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16 13: 45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6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대만에서 열렸던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했던 정성훈이 돌아온 다음날 바로 경기에 출장, 밝게 웃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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