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두 청바지 차림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7 09: 54

대만에서 벌어진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서 맹활약, 한국의 본선 진출 주역인 된 이승엽이 17일 요미우리에 합류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출국했다. 이승엽이 부인 이송정 씨, 아들 은혁 군의 손을 잡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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