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대명사' 채연,'수줍어서...'
OSEN 기자
발행 2008.03.17 15: 16

섹시 디바 채연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여비서와 함께 파티를 기획하는 컨셉트로 제작되는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채연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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