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바이에른 뮌헨서 토니 영입 추진
OSEN 기자
발행 2008.03.18 08: 23

AC 밀란이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루카 토니(31)를 이탈리아로 복귀시키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는 AC 밀란이 왼쪽 무릎부상으로 선수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호나우두를 대신하기 위해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루카 토니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토니는 최근 분데스리가서 득점 선두를 질주하며 팀의 리그 1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AC 밀란은 호나우두의 부상으로 인해 공격진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특히 세대교체에 실패한 것으로 보여질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AC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최근 바이에린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구단주와 잦은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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