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셀린 디온(CELINE DION TAKING CHANCES WORLD TOUR)이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0년만에 내한공연을 가졌다. 셀린 디온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팝의 디바' 셀린디온,'한국에서 열정 무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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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18 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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