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 좋은 찬스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1: 50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의 에두가 슛하기 직전에 제주 수비수 조용형이 볼을 걷어내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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