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허정무호가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 소집됐다. 염기훈(울산)이 숙소에 도착, 간단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염기훈,'북한에 꼭 이겨야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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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20 1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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