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중계] 두산-롯데, 사직구장(6회)
OSEN 기자
발행 2008.03.20 20: 08

◀ 롯데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롯데는 2-2로 맞선 6회 카림 가르시아의 좌월 솔로 아치로 3-2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두산은 0-2로 뒤진 6회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유재웅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보탰습니다.
◇ 롯데 선발 송승준은 6회 무사 1,2루서 두 번째 투수 김영수와 교체된 뒤 김영수가 후속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