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오늘 못온다는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5: 59

19살 연하의 신부를 얻는 이한위(47)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오후 6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결혼과 관련된 뒷 이야기들을 자세히 공개했다. 이한위가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마치고 핸드폰의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