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이 좁은 데서도 볼 뺏기 힘드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6: 41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1일 경기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용대가 동료들이 어깨동무로 만든 좁은 공간 안에서 볼을 빼앗으려 애쓰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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