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좋아서 미치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7: 49

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한위가 밀레니엄홀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신부에게 강렬한 키스를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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