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저녁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렀다. 김영철이 주례석에서 미소를 띤 채 신랑 신부를 지켜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늦장가 가는 날, '화기애애한 결혼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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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21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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