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최 감독, 행운을 빕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1 20: 5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져 전자랜드가 91-83으로 LG에 승리 6강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불씨를 남겨놓았다. 최희암 감독이 신선우 LG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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