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스타 발굴을 위한 '싸이월드 도전 패셔니스타'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예비 엔터테이너 여성 10명과 특별상을 수상한 남성 2명이 21일 중국 해남도에서 화보촬영 행사를 갖고 매력을 뽐냈다. 포항공대 출신으로 성형미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서지효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남도(중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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