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언니 하유미, 사업가로도 '기세등등'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0: 58

국민언니 하유미(43)가 사업가로 변신한 후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 9월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하유미의 마스크팩이 ‘2007년 홈쇼핑 하반기 마스크 팩 부분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런칭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아 4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홈쇼핑 관계자는 “제품이 좋은 만큼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의 성원이 뜨겁다. 짧은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을 위해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뛰어난 상품력으로 롱런하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유미는 “사업가로 변신해 내놓은 첫 제품을 인정하고 아껴주셔서 감사 드린다. 연기자와 사업가로서 하유미를 신뢰하고 기대해 주시는 분들께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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