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현곤이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4: 16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KIA의 이현곤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0을 만들고 들어오자 대기 타석의 김원섭이 환영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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